파페치에서 명품 직구하다가 CS 영어 때문에 스픽 시작한 후기

파페치(Farfetch)에서 발렌시아가 신발 직구했습니다. 국내 백화점 가격 180만 원인데 파페치는 120만 원. 60만 원 차이나서 바로 질렀죠. 문제는 배송 후였어요. 사이즈가 안 맞아서 교환하려는데 CS가 영어 채팅밖에 없더라고요. 구글 번역기로 버티다가 한계 느껴서 스픽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파페치 고객센터랑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파페치 직구의 유혹과 현실 명품 좋아하는데 국내 가격은 진짜 살인적이에요. 발렌시아가 트리플S 운동화가 백화점에서 […]